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노동청은 쏘카-타다 즉각 처벌하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노동청은 쏘카-타다 즉각 처벌하라
    서울개인택시조합이 17일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타다 불법 파견 행정처분 촉구대회'를 열고 타다 서비스를 규탄하고 있다.

    한편 택시업계는 오는 23일 국회 앞에서 1만명이 참여하는 타다 반대 집회를 열 계획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타다 OUT 외치는 개인택시조합

      서울개인택시조합이 17일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타다 불법 파견 행정처분 촉구대회'를 열고 타다 서비스를 규탄하고 있다.한편 택시업계는 오는 23일 국회 앞에서 1만명이 참여하는 타다 ...

    2. 2

      [이슈+] '1만대 증차' 유보한 타다, '1만명 집회' 강행하는 택시업계

      '타다 갈등'이 또 다시 고조되고 있다.타다가 '1만대 증차' 계획을 연말까지 일시 중단했다. 정부의 강력 경고에다 업계 반발까지 거센 탓이다. 이처럼 타다가 한 발 물러섰지만 택시업계는...

    3. 3

      정부·택시가 '1만대 영업' 반대하자…타다 "카니발 증차, 연말까지 중단"

      타다 운영사 VCNC가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의 증차를 중단했다. 기본요금도 올리기로 했다. 서비스 확대에 대한 정부와 택시업계의 반대가 강해 내린 결정이다.VCNC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