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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경제장관회의 주재…글로벌 경기 하강 대응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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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첫 확대경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첫 확대경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경제 관련 부처 장관들을 소집하고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는 최근 IMF(국제통화기금)에서 세계 경제 전망 등을 발표한 가운데 경제와 고용 동향, 향후 정책 방향 등 경제 현안을 보고받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경제 관련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하며 기획재정부에서는 국제회의 참석차 미국 출장 중인 홍남기 부총리를 대신해 차관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글로벌 경기의 하강에 따라 예상되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IMF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기존 예측치보다 낮은 3.0%를 제시했고, 내년 성장률도 하향조정된 3.4%로 제시했다.

    그 중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4월 전망치보다 0.6%포인트 하락한 2.0%로 제시됐다. 한국의 내년 성장률은 2.2%로 지난 4월 제시된 것보다 0.6%포인트 하향조정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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