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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獨아헨공대, 서울에 대표사무소 설치…"한국 기업, 대학들과 AI, 의료 분야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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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최고 대학으로 손꼽히는 아헨공대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에 한국대표사무소를 설치했다. 한국 기업 및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아헨공대는 지난해 운영 예산이 1조3000억원이 넘는 독일 최대 규모의 대학이다. 특히 활발한 산학협력으로 전 세계의 글로벌 기업과 연구소를 캠퍼스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학교로 유명하다. 한국과의 협력 교두보를 확보한 아헨공대는 서울대와 세계에서 4번째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한국대표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울리히 뤼디가 아헨공대 총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헨공대가 해외에 대표사무소를 세운 것은 중국 베이징 다음으로 서울이 두 번째”라며 “대표사무소는 서울대 등 한국의 우수한 대학 및 기업들과 직접적인 교류를 매개하는 ‘프런트 데스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리히 총장은 또 “오늘(11일) 서울대와는 세계에서 4번째로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었다”며 “서울대를 비롯해 한국의 우수한 대학 및 기업들과 인공지능(AI), 의료과학, 미래에너지, 자율주행 등의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의진 기자/김낙훈 중소기업 전문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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