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푸틴, 사우디 국왕에 러시아 희귀 매 선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푸틴, 사우디 국왕에 러시아 희귀 매 선물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살만 사우디 국왕에게 러시아에서 사는 희귀한 흰 매를 선물해 우의를 부각했다고 사우디 외무부가 밝혔다.

    이 매는 캄차카반도에서 포획한 것으로 북극과 가까운 추운 지역에 사는 희귀한 종으로 알려졌다.

    사우디 언론들이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살만 국왕은 이 매를 보고 환하게 웃음을 지었고, 푸틴 대통령은 메모지를 보며 이 매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살만 국왕은 푸틴 대통령에게 '아타 나즈드'(나즈드의 관용. 나즈드는 사우디 중부 지역 이름으로 이슬람의 발상지로 여겨짐)라는 제목의 대형 그림을 선물했다.

    매는 예전부터 중동 사막에서 사냥할 때 쓰는 동물로 중동에서는 용기와 품위를 상징한다.

    중동에서 매사냥은 왕족의 값비싼 '고급 취미'이기도 해 부를 과시하려고 외국에서 매를 고가에 수입하기도 한다.

    푸틴 대통령은 2016년 1월 러시아를 방문한 카타르 군주에게도 매를 선물한 적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로 이동…대형 수송기도 등장

      주한미군이 미사일 요격 방공시스템 패트리엇을 국내 다른 미군기지에서 경기 평택 오산기지로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C-5와 C-17 등 대형 미군 수송기도 오산기지에서 식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미국과 ...

    2. 2

      日 다카이치 총리, 독일 총리와 통화서 이란 규탄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이란의 민간 시설 등에 대한 공격을 비난했다.6일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전화 통화에서 "이란의 공격이 에너지...

    3. 3

      이란전쟁에 국제유가 비상…트럼프 행정부 "모든방안 검토" [HK영상]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01달러로 전장보다 8.51%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