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천경찰서, 여성 범죄예방 앱 '우동안' 선보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상벨 위치 안내·SOS 문자 발송·안심귀가 신청 기능 갖춰

    "스마트폰으로 안심 비상벨 위치 확인하세요"
    충북 제천경찰서는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우동안) 앱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천경찰이 360만원을 들여 6개월간의 연구 과정을 거쳐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앱이다.

    우동안의 기능은 비상벨 위치 안내, 실종자 정보 공유, 범죄예방 진단 요청, 긴급메시지 발송, 안심귀가 서비스 등이다.

    제천경찰서, 여성 범죄예방 앱 '우동안' 선보여
    제천경찰은 먼저 사회적 약자가 긴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심 비상벨 193개소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했다.

    자주 다니는 길에서 가장 가까운 비상벨의 위치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범죄예방 진단 요청은 어두운 골목길 등 취약한 지점을 촬영해 앱에 올리면 경찰이 현장을 살펴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기능이다.

    SOS 문자 발송은 도착 예정 시간이 지나면 보호자에게 현재 위치가 전송되는 기능이다.

    안심귀가 서비스 기능을 신청하면 여성이 늦은 밤 귀가할 때 여성 자율방범대원과 동행할 수 있다.

    우동안 앱은 원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하면 된다.

    제천경찰은 오는 25일까지 앱을 설치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범죄예방 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권수각 서장은 "이 앱 사용이 활성화하면 범죄로부터 안전한 제천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경복궁 자선당 인근 화재…"자연 발화 추정"

      서울 경복궁 자선당 앞 삼비문 인근에서 28일 오전 5시3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문 일부가 손상돼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당시 궁내를 순찰하던 안전요원이 연기를 발견하고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해 오전 5시50분께 자체 진화했다.국가유산청관계자는 "아간 안전 경비원이 삼비문 옆 쪽문에서 불을 확인했다"며 "당시 현장 주변에서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화재로 삼비문 옆 쪽문 보조 기둥 1곳과 신방목(문설주나 기둥 밑에 가로 방향으로 끼어 댄 나무) 일부가 손상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국가유산청은 소방 등 관계기관과 원인을 조사한 결과 자연 발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경복궁관리소는 자체 진화 완료 후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개관 시간인 오전 9시에 맞춰 삼비문 인근에 가림막을 설치해 관람 동선을 조정했다.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조선 왕조의 법궁인 경복궁은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관람객은 688만여명으로 연간 궁·능 관람객의 38.7% 비중을 차지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조진웅, 가까운 지인들과도 연락 끊고…" 은퇴 후 근황

      배우 조진웅이 지난해 12월 연예계 은퇴 선언 이후 가까운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은 채 칩거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최근 유튜브 채널 '더팩트'는 '조진웅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출연한 한 기자는 "은퇴 이후 행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며 "외부 활동은 물론 언론 접촉도 전면 차단한 상태"라고 전했다.그는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해 12월 디스패치는 조진웅의 미성년 시절 범죄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조진웅은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을 드려 사과드린다"며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한다.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혔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복지부 "담뱃값 인상·주류 부담금, 현재 검토 안 해"

      보건복지부가 담배에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 인상과 주류에 대한 부담금 신규 부과 방안에 대해 "현재 검토하지 않는다"고 28일 밝혔다.복지부는 전날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계획은 5차 계획(2021~2030)을 보완한 것으로 건강증진부담금 및 주류 부담금 검토 방안은 이미 5차 계획에 포함됐던 내용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복지부는 "담뱃값 인상과 주류 부담금 부과 검토는 2021년에 발표한 10년 계획상의 중장기 정책 방향으로, 새롭게 추가된 게 아니다"라며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다만 복지부는 향후 논의 가능성은 열어뒀다. 복지부는 "이 검토 방안은 국민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만큼 충분한 논의와 국민 의견 수렴 과정이 필요하다"며 "향후 전문가와 사회적 의견 수렴을 거쳐 검토하겠다"고 했다.복지부가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5차 계획 발표 당시에도 언론에서 담뱃값 인상 등을 전망하자 "당장 단기간에 추진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연구와 논의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진화에 나선 바 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