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싸이월드 사라질 위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메인 내달 12일 만료 앞두고
    서비스 종료 공지없이 접속 안돼
    토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가 공중분해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달 들어 웹페이지에 접속되지 않는 데다 홈페이지 도메인도 다음달 12일 만료되기 때문이다.

    싸이월드가 도메인을 연장하거나 서비스 백업 작업에 나서지 않으면 싸이월드에 쌓인 이용자 데이터가 모두 날아간다. 대다수 인터넷 업체는 서비스 종료 수개월 전 백업 공지를 한다. 이용자들이 여유를 두고 데이터를 저장하라는 의미다. 싸이월드는 서비스 종료 공지 없이 웹페이지를 차단한 상태다.

    싸이월드는 1999년 생긴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다. 2016년 7월 프리챌 창업주였던 전제완 대표로 회사 주인이 바뀌었다. 이후 싸이월드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비극 … 의류·가상화폐까지 '문어발 사업의 말로'

      싸이월드가 도메인 만료를 불과 1달 앞두고 접속 불능 상태로 전락했다.1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현재 싸이월드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도 접속 불가다.싸이월드의 도메인은...

    2. 2

      '도토리 왕국' 싸이월드의 몰락…'삼성 50억 호흡기'도 소용없었다

      1세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싸이월드가 심각한 경영난에 끝내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렀다. 삼성의 투자금(50억원)도 재기의 발판이 되지 못했다. 임금체불 기업이라는 불명예 끝에 그 흔한 공지 하나 없이 폐쇄 수순...

    3. 3

      싸이월드, 삼성 50억 투자 어쩌고…경영난→도메인 만료

      싸이월드가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오는 11월 12일 싸이월드 도메인이 만료된다. 하지만 이미 10월 초부터 싸이월드 접속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다. 때문에 이전까지 싸이월드를 이용했던 이용자들의 사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