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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 보조금으로 사업 벌인 청년들, 쌀 400㎏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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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 보조금으로 사업 벌인 청년들, 쌀 400㎏ 기부
    구청 보조금으로 사업을 벌인 청년들이 결실을 거둬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선순환이 이뤄졌다.

    7일 서울 서대문구에 따르면 소상공인 점포에 청년 예술가 작품을 전시하는 사업을 하는 '더테이블갤러리'는 최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선정한 노인 20명에게 쌀 20㎏씩을 전달했다.

    이 단체는 올해 4월 구가 진행한 '청년도전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공공 과제 해결 등 계획을 세워 응모하면 구가 50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더테이블갤러리 공민지 공동대표는 "청년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말 그대로 도전해 봤는데 보조금을 받고 사업을 실행하며 기부까지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도전이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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