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타르 리그 데뷔골' 구자철, 환상적인 중거리 슛 만들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자철, 카타르 리그 데뷔골 터트려
    구자철/사진=유튜브 캡처
    구자철/사진=유튜브 캡처
    구자철(30·알 가라파)이 카타르 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알 가라파 구자철은 4일(한국시간) 2019-2020시즌 카타르 스타즈리그 6라운드 알 와크라전에서 2-3으로 뒤진 후반 15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날 그는 패널티박스 왼쪽 부근에서 드리블로 상대 선수 한명을 따돌린 뒤 오른발 중거리슛을 쐈다.

    구자철이 찬 볼은 빠르게 날아가 골문 오른쪽 상단에 골망을 흔들었다. 구자철의 데뷔골로 인해 알가라파는 3-3으로 비겼다.

    한편, 구자철은 지난 8월5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나 알 가라파로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그는 9시즌간 활약했던 분데스리가를 떠나 카타르에서 새 도전에 나섰다.

    구자철은 지난 8월23일 개막전부터 6경기 전경기에 출전했다.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후방에서 패스를 뿌려주며 경기를 조율하고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구자철, 아우크스와 재계약 협상 결렬…이적 가능성

      독일 키커지 보도…독일 잔류 또는 아시아행 전망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미드필더 구자철(30·아우크스부르크)이 공격수 지동원(28·마인츠)의 뒤를 이어 아우크스부르크를 ...

    2. 2

      구자철 "'11년 세월'이 스쳐 지나가요" SNS서 은퇴 소회

      축구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은퇴 소회를 밝혔다.   구자철은 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이 끝나고 지...

    3. 3

      [아시안컵] 벤투호 '세대교체' 신호탄…구자철 은퇴에 기성용·이청용 고민

      구자철 "이번 대회가 대표팀 마지막"…9월 카타르 월드컵 예선 이전 마무리벤투호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여정이 8강에서 끝나면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개편도 본격화할 전망이다.파울루 벤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