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서 작동 중 방화셔터에 목 끼인 학생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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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당시 등교를 위해 계단을 오르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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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당시 학교 건물에 설치된 방화셔터들이 동시에 작동하며 닫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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