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보산업, 113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약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보산업이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보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15.56%) 내린 1,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보산업은 지난 27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11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행되는 신주는 1,200만주며, 예정발행가는 1주당 945원이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보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15.56%) 내린 1,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보산업은 지난 27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11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행되는 신주는 1,200만주며, 예정발행가는 1주당 945원이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