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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중소기업 업황전망 두 달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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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중소기업 업황전망 두 달째 개선
    대구·경북 중소기업 업황전망이 두 달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기업 355곳(제조업 188곳·비제조업 167곳)을 조사한 결과 10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83.1로 전월보다 6.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5월(81.8) 이후 내림세를 보이다 9월(76.6)에 반전해 두 달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내수 경기와 내년 신차출시에 따른 생산량 증가 기대감과 국내외 경기부양책 등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대구경북본부는 분석했다.

    그러나 지수가 여전히 100 미만에 머물러 경기 악화를 전망한 업체가 더 많았다.

    제조업(85.3)은 6.9포인트, 비제조업(80.6)은 6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로 생산(8.3포인트)·내수판매(6.3포인트)·경상이익(2.7포인트) SBHI는 상승하고, 수출(2포인트)·자금조달사정(6.3포인트)·원자재조달사정(0.6포인트) SBHI는 하락했다.

    고용수준(99.2→98.6)은 소폭 하락해 인력 부족 상태이고, 제조업 생산설비수준(105.2)·제품재고수준(111.0)은 과잉 상태로 나타났다.

    8월 제조업 생산설비 평균 가동률은 72.5%로 전월보다 0.6%포인트 하락했으나 전국 가동률(72.2%)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중소기업들은 9월 중 경영상 애로요인으로 인건비상승(59.6%)·내수부진(57.7%)·업체 간 과당경쟁(38.8%)·원자재가격상승(21.3%)·판매대금회수지연(20.8%)·자금조달곤란(19.4%) 등을 꼽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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