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여섯 번째 세계관 에피소드 공개…고요+웅장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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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10월 7일 미니 4집 '고 라이브' 발매
여섯 번째 세계관 에피소드 공개
여섯 번째 세계관 에피소드 공개
그룹 온앤오프(ONF)가 고독함을 입었다.
온앤오프는 27일 자정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의 공식 SNS채널을 통해 세계관 에피소드 여섯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시점으로 촬영한 영상에는 아무도 없는 버려진 폐허 같은 낯선 공간에서 유(U)는 눈길을 밟고 있다. 마치 사이보그 같은 유의 시크하면서도 차가운 눈빛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화면 속에서는 고요하고 서정적인 사운드가 흘러 나와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촬영한 것으로 온앤오프는 앞서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 각국에서 촬영한 세계관 에피소드 영상을 오픈하며 역대급 스케일의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온앤오프의 미니 4집 앨범 '고 라이브(GO LIVE)'에는 타이틀곡 '와이(WHY)'를 비롯하여 '소행성(Asteroid)', '억X억(ALL day)' 등 총 5개의 곡이 수록됐다. 데뷔 때부터 한 모노트리가 프로듀싱을 맡아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온앤오프의 미니 4집 앨범 '고 라이브'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온앤오프는 27일 자정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의 공식 SNS채널을 통해 세계관 에피소드 여섯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시점으로 촬영한 영상에는 아무도 없는 버려진 폐허 같은 낯선 공간에서 유(U)는 눈길을 밟고 있다. 마치 사이보그 같은 유의 시크하면서도 차가운 눈빛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화면 속에서는 고요하고 서정적인 사운드가 흘러 나와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촬영한 것으로 온앤오프는 앞서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 각국에서 촬영한 세계관 에피소드 영상을 오픈하며 역대급 스케일의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온앤오프의 미니 4집 앨범 '고 라이브(GO LIVE)'에는 타이틀곡 '와이(WHY)'를 비롯하여 '소행성(Asteroid)', '억X억(ALL day)' 등 총 5개의 곡이 수록됐다. 데뷔 때부터 한 모노트리가 프로듀싱을 맡아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온앤오프의 미니 4집 앨범 '고 라이브'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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