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춤축제연맹 집행위원회 회의 천안시청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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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춤축제연맹(FIDAF) 집행위원회 회의가 26일 충남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해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기간에 열리는 이 회의는 세계 각국 국제 춤 축제를 활성화하려는 집행위원회 임원들의 교류 장이다.
이번 회의에는 구본영(천안시장) 총재와 사무총장, 대륙별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축제 기간 국제춤대회와 거리댄스 퍼레이드를 심사·참관하고 막춤대첩, 축제 폐막식 등에 참가한다.
2012년 창립된 국제춤축제연맹은 천안문화재단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79개 회원국으로 구성됐다.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 시내 일대에서 펼쳐진다.
/연합뉴스
해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기간에 열리는 이 회의는 세계 각국 국제 춤 축제를 활성화하려는 집행위원회 임원들의 교류 장이다.
이번 회의에는 구본영(천안시장) 총재와 사무총장, 대륙별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축제 기간 국제춤대회와 거리댄스 퍼레이드를 심사·참관하고 막춤대첩, 축제 폐막식 등에 참가한다.
2012년 창립된 국제춤축제연맹은 천안문화재단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79개 회원국으로 구성됐다.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 시내 일대에서 펼쳐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