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KTX타고 슝~계룡역에서 8시50분부터 10분마다 셔틀버스 운행
지상군 페스티벌이 열리는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방문하는 데 가장 편리한 교통편은 KTX다. 서울에서 KTX를 타고 계룡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계룡역에서는 오전 8시5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자가용 이용자는 내비게이션에서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정장리 20(지상군 페스티벌 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