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장애인 기업 제품 의무구매 비율 전국서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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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찰청의 장애인 기업 제품 의무구매 비율은 8.1%를 기록했다.
이어 경북경찰청 8.0%, 부산경찰청 3.7%, 경기남부경찰청 2.7%, 광주경찰청 2.5%, 전남경찰청 2.4%, 서울·대전경찰청 1.6% 등으로 나타났다.
전북경찰청(0.6%)과 제주경찰청(0.7%) 2곳은 법정 장애인 기업 제품 의무구배 비율인 1%에도 못 미쳤다.
소 의원은 "의무구매 비율 격차가 큰 것은 지방청장 의지의 문제"라며 "부진한 곳은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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