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는 콜레라 백신 생산시설 증설에 111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최근 자기자본의 35.67%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2020년 8월 31일까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