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백신 생산시설에 111억원 투자 입력2019.09.24 18:08 수정2019.09.24 18: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바이오로직스는 콜레라 백신 생산시설 증설에 111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최근 자기자본의 35.67%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2020년 8월 31일까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보] 검찰, '비상계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검찰, '비상계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헌재, 탄핵심판 심리 준비 박차…내일 尹에 사건 접수 통지할듯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본격적인 심리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다음날 윤 대통령에게 탄핵심판청구서 등본을 송달해 사건이 접수됐음을 통지하는 한편, 답변서 제출... 3 이사회 의결 없이 취업규칙 개정 후 퇴직처리…대법 "부당해고" 회사 정관에 따라 취업규칙 개정에 이사회 의결이 필요한 회사라면 이사회 의결까지는 개정된 취업규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