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증평 반탄교 둔치에 만개한 메밀꽃 입력2019.09.24 16:54 수정2019.09.24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연탄리 반탄교 둔치에 눈 내린 듯 만개한 메밀꽃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660㎡ 규모의 이 메밀밭은 증평군과 한국농업경영인 증평군 연합회가 보강천의 볼거리 마련을 위해 조성했다. 증평군은 다음 달 3~7일 보강천에서 열리는 인삼골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메밀밭 둘레에 산책로를 내고 포토존도 설치하기로 했다. (글 = 박종국 기자 , 사진 = 증평군청 제공)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IME OUT 선정, 2025년 베스트 여행지는 어디? 도심 속 문화와 트렌드, 휴식을 겸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글로벌 여행 매체 '타임 아웃(TIME OUT)'이 선정한 2025년 여행지 베스트 50을 살펴보자.지난 1월 발표한 리스트에서... 2 오바마·사르코지 대통령도 반한 '그 요리' 탄생시킨 셰프 한끼 식사에 40만 원을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예약을 받기 시작하자마자 50여 석의 자리가 금세 동난 것은 물론, 대기 명단마저 마감됐다. 파라다이스시티가 '새라새... 3 강원도 여행갈 때 숙박비 혜택 받으세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강원 관광 숙박대전'을 진행한다. '2025~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연말까지 여행 플랫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