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백운산에 임산물 재배단지 2곳 조성…주민 운영 입력2019.09.24 15:15 수정2019.09.24 1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무주군은 24일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설천면 백운산 일대에 1만7천㎡ 규모로 임산물 시범 재배단지 2곳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곰취와 더덕 등 초본류 4만6천 포기, 참죽나무와 두릅나무 등 나무류 4천600 그루를 심었다. 인근 주민이 2024년 7월까지 무상으로 임산물 재배단지를 운영하면서 산림 병해충 예찰, 산불 예방, 임산자원 보호 활동을 병행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명태균 의혹 제기’ 강혜경 참고인 조사…尹공천개입 의혹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공천 개입·불법 여론조사 등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5일 김영선 국민의힘 전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 조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 2 안철수 "정치인은 조기 대선 대비해야…확장성 내가 제일 높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정치인들은 (조기 대선에) 대비해야 한다"며 거듭 대선 출마 의지를 시사했다.안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헌법재판소 결정을 기다리는 입장"이라면서도 "(윤석열 대... 3 마은혁 임명 미룬 최상목…이재명 "崔, 불법 밥 먹듯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하지 않고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불법·위헌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