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스타디움에서 합동 연설을 하기 위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내년 재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계 미국인 유권자 모으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