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스톱 창업 상담·체험' 서울창업카페 8호점 양천구에 개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스톱 창업 상담·체험' 서울창업카페 8호점 양천구에 개장
    서울시는 예비 창업자 등에게 창업 관련 정보, 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하는 '서울창업카페' 8호점인 양천신정점이 24일 문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양천신정점은 양천구 신정로7길 75에 273㎡ 규모로 생긴다.

    네트워크 공간, 코워킹 공간, 회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기술 체험과 기초교육도 가능하다.

    시는 창업 상담 멘토링, 창업 체험·전문교육, 네트워킹, 창업 특강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장은 "서울창업카페는 누구나 창업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맞춤형 멘토링,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업문화를 확산하는 창업 종합지원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강동구 암사동 다세대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3명 중상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명이 다쳤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7분께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에 ...

    2. 2

      [속보] 특검, 주가조작 의혹 양남희·이기훈 웰바이오텍 회장 기소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웰바이오텍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양남희·이기훈 회장을 27일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들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3. 3

      [속보] 특검 "'로저비비에' 윤석열·김건희 뇌물 혐의 경찰서 추가 수사"

      특검 "'로저비비에' 윤석열·김건희 뇌물 혐의 경찰서 추가수사"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