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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한 육군 장교, 출동 경찰관 폭행…현행범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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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한 육군 장교, 출동 경찰관 폭행…현행범 체포돼
    술에 취해 여성과 다툼을 벌이던 육군 장교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5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유흥가에서 젊은 남녀가 다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두 사람을 분리한 뒤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다.

    광주 인근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 소속 A(26) 중위는 여동생과 사소한 문제로 다투고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A 중위가 술에 취해 진술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하고 A씨의 여동생에게 진술을 받으려 했다.

    하지만 A 중위는 조사 중이던 B(53) 경위에게 달려들어 욕설과 함께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가슴을 거세게 밀었다.

    뒤로 넘어진 B 경위는 계단 모서리 부분에 머리 등을 부딪쳐 의식을 잃었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진 B 경위는 다행히 의식을 회복해 치료를 받고 있다.

    폭행 이후에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A 중위는 행패를 부리다 함께 출동한 경찰관과 주변에 있던 공수부대 부사관들의 도움으로 제압됐다.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중위를 현행범 체포한 뒤 신병을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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