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모 초등학교 체육관 통유리 파손…4명 부상 입력2019.09.22 15:36 수정2019.09.22 1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후 2시 52분께 전남 곡성군 한 초등학교 체육관의 통유리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성인 4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며 이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체육관에서는 이날 곡성심청배 배드민턴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풍이 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 새겨진 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새로운 거상(巨像) 엠마 라자러스두 개의 땅... 2 "아이고, 배야" 도시락 먹은 고교생 27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전남 장흥의 한 고등학교에서 도시락을 먹은 학생 20여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20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장흥 A고교 학생 27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로 ... 3 사진기자가 쓴 포토에세이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 경향신문 김창길 사진기자가 인문 에세이집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를 출간했다.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 미국 사진작가 윌리엄 클라인은 1956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