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태풍 '타파' 영향으로 전북 흐리고 강한 비·바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풍 '타파' 영향으로 전북 흐리고 강한 비·바람
    토요일인 21일 전북에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남원과 고창, 장수, 정읍 등에 비가 내리고 있고 오전에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23일 오전까지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 내리겠다.

    최대 순간풍속 초속 15∼30m의 매우 강한 바람도 불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모레까지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으니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시설물 무너짐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오거스타서 불거진 '골프공 비거리 규제' 논란

      “과거 골프는 상상력과 창의성이 필요한 게임이었지만 이제는 엄청난 드라이버샷 이후 숏 아이언을 잡는 1차원적인 스포츠가 되어버렸다. 골프공 규제는 골프의 본질을 지키려는 노력이다.”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의 인터뷰룸에서 열린 마스터스 개막 전 기자회견.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내셔널 회장은 모두발언 말미에 “이제는 정말 골프공 거리 규제를 다뤄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 아닌, 모두발언으로 먼저 화두를 던진 셈이다. 골프의 ‘전설’이자 ‘구루’로 꼽히는 잭 니클라우스, 톰 왓슨 등도 규제 필요성에 힘을 실으면서 골프공 규제를 둘러싼 논란에 다시 한번 불이 지펴질 전망이다.◇“비거리 경쟁, 골프 1차원으로 만들어”골프공 비거리 기능을 되돌리려는 움직임은 2023년 3월 시작됐다. 골프 규칙을 세우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로열앤에인션트클럽(R&A)은 프로대회에서 선수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인구’의 성능을 시속 127마일(약 193.12㎞)의 스윙 스피드로 때렸을 때 비거리가 320야드(약 287m)를 넘지 않도록 규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규정은 시속 120마일(193.12㎞)의 스윙 스피드로 때렸을 때 320야드를 넘지 않는 것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남자 선수의 비거리는 약 10m 안팎 줄어들게 된다. 당초 두 기관은 새 기준을 2026년부터 적용할 계획이었지만 시장과 선수들의 거센 반발로 2028년으로 도입을 연기했다.이번 리들리 회장의 발언은 잊혀졌던 골프공 규제 논의에 숨을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 골프계에서 최고 권위 메이저대회 주최사이자 세계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회원

    2. 2

      스위스 루체른 심포니, 3년 만에 내한…첼리스트 한재민과 협연

      지휘자 미하엘 잔데를링이 이끄는 스위스 명문 악단 루체른 심포니가 오는 7월 내한한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첼리스트 한재민과 협연하며 여름밤 더위마저 잊게 할 클래식 세계로 초대한다.공연기획사 빈체로는 오는 7월 1일 루체른 심포니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첼리스트 한재민과 협연한다고 10일 밝혔다. 루체른 심포니가 내한하는 것은 3년 만이다.루체른 심포니는 스위스에서 가장 오랜 역사의 악단으로 22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유럽 대표 클래식 축제인 루체른 페스티벌의 정규 프로그램도 이 악단이 책임지고 있다. 잔데를링은 2021년부터 이곳의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며 브루크너, 말러 등 후기 낭만주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악단에 색채를 입혀왔다. 그는 기존 임기가 끝나기 전 악단과 조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9년까지 3년 더 루체른 심포니를 이끌게 됐다.이번 공연을 여는 곡은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다. 여름밤 열기를 식혀줄 밝고 활기찬 춤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이어지는 협연에는 한국을 넘어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첼리스트 한재민이 함께한다.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으로 입지를 다진 그는 최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리사이틀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재민은 오랫동안 사랑받는 레퍼토리인 엘가의 첼로 협주곡을 통해 첼로 특유의 깊고 애한 음색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피날레는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이 장식한다. 시벨리우스의 고향 핀란드의 대자연을 연상시키는 맑고 웅장한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허세민 기자

    3. 3

      곽튜브 2500만원·이시영 5040만원…럭셔리 산후조리원 '그사세' [이슈+]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아내가 공무원 신분으로 수백만원 상당의 객실 업그레이드를 받았다가 사과한 가운데, 산후조리원 가격과 서비스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달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전국 산후조리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일반실 460개소 평균 이용료는 372만원이었다. 가장 높은 등급으로 분류되는 특실의 경우 358개소 평균 이용료는 543만원으로 상반기(평균 533만원, 352개소)보다 10만원 올랐다. 특실 최고 가격은 5040만원으로 상반기 최고가인 4020만원보다 25.4% 상승했다.특히 서울의 경우 특실 94개소 평균 이용료는 81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771만원(93개소)보다 약 39만원(5.1%) 상승했다. 서울 특실 평균 가격은 2024년 하반기 762만원에서 2025년 상반기 771만원, 2025년 하반기 810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강남 지역 특실 17개소 평균 이용료는 1732만원으로 2025년 상반기 평균 1600만원보다 132만원이 더 뛰었다.지난해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을 출산한 후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고급 산후조리원의 특실이 최고가 5040만원을 기록한 곳이었다. 1박 기준으로는 약 360만원인 셈이다. 여기에 신생아 케어를 추가하면 600만원 정도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인 테라스와 넓은 정원, 객실 내에서 바로 신생아 케어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 등 고급 시설 등을 보여준 바 있다.당시 이시영은 "둘째 때는 산후조리원을 가지 말까도 생각했는데, 노산이니 몸 관리를 해야겠다 싶었다"며 "조건은 딱 하나, 첫째가 올 수 있어야 했다. (산후조리원은) 원래 배우자만 올 수 있는데, 첫째가 자유롭게 올 수 있어야 했고, 그러려면 VIP 특실이어야 했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