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올리패스,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공모는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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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패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올리패스는 시초가(3만600원)보다 1,750원(5.72%) 내린 2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2만원)는 상회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올리패스는 독자적으로 고안한 `올리패스 인공유전자 플랫폼`을 기반으로 리보핵산(RNA)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증권사의 추천을 받아 상장시 경영 성과 요건을 일부 면제받는 성장성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올리패스는 시초가(3만600원)보다 1,750원(5.72%) 내린 2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2만원)는 상회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올리패스는 독자적으로 고안한 `올리패스 인공유전자 플랫폼`을 기반으로 리보핵산(RNA)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증권사의 추천을 받아 상장시 경영 성과 요건을 일부 면제받는 성장성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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