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시민 대상으로 천체 관측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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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는 천체 관측 및 공개강연 행사 '2019 가을, 겨울 밤하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구시스템과학부 천문대기과학전공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25일과 내달 30일, 11월 20일, 12월 20일 등 네 차례에 걸쳐 제1, 2과학관에서 열린다.
9월에는 목성과 토성, 10월에는 M35산개성단과 안드로메다은하, 11월은 플레이아데스성단과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12월은 오리온자리 대성운과 시리우스 등을 대형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다.
또 공개강연에는 경북대 박명구 교수, 연세대 이영욱 교수, 한국천문연구원 양홍진 박사 등이 차례로 강사로 참가해 ET, 암흑에너지, 외계 행성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연합뉴스
지구시스템과학부 천문대기과학전공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25일과 내달 30일, 11월 20일, 12월 20일 등 네 차례에 걸쳐 제1, 2과학관에서 열린다.
9월에는 목성과 토성, 10월에는 M35산개성단과 안드로메다은하, 11월은 플레이아데스성단과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12월은 오리온자리 대성운과 시리우스 등을 대형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다.
또 공개강연에는 경북대 박명구 교수, 연세대 이영욱 교수, 한국천문연구원 양홍진 박사 등이 차례로 강사로 참가해 ET, 암흑에너지, 외계 행성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