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필리핀 해안경비대원 8명, 대만 어민 살해 혐의 6년 만에 유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필리핀 해안경비대원들이 2013년 대만 어선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어민 1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 6년여 만에 유죄판결을 받았다.

    18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마닐라 지방법원은 이날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필리핀 해안경비대원 8명에게 징역 8∼14년을 선고하고 1인당 10만 페소(약 228만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해안경비대원들은 2013년 5월 9일 필리핀 북부 발린탕 해협에서 불법 조업하는 대만 어선을 단속하는 과정에 어선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어민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만 어선에서는 최소 45차례 총격을 받은 흔적이 발견됐다.

    이 때문에 당시 대만이 발끈해 필리핀과 외교적 갈등을 빚었고 필리핀 정부가 공식 사과하면서 일단락됐다.

    필리핀 해안경비대원 8명, 대만 어민 살해 혐의 6년 만에 유죄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美 “추가 병력 파견할 것…이란 제공권 장악”

      미국 국방부가 지난달 28일 이란에 대한 공습 작전을 개시한 이후 첫 기자회견을 2일 진행했다. 미국 정부는 "중동에 병력을 추가 배치하고 있다"며 작전 기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

    2. 2

      영·프·독 정상 “필요시 대이란 방어 조치”

      프랑스와 독일, 영국이 이란의 중동 국가 공격을 규탄하며 필요하면 방어적 조처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들 3개국 정상은 1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관여하...

    3. 3

      [속보] 美 "카타르·UAE·쿠웨이트·요르단·사우디가 방공포대 지원"

      2일(현지시간) 미군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중동의 여러 국가가 미군을 위해 대공방어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미 워싱턴DC 인근 국방부(전쟁부) 청사에서 대이란 군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