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모범기업 방문한 이재갑 입력2019.09.18 17:36 수정2019.09.19 01:4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서울 안암동에 있는 3차원(3D) 스캐너 전문업체 메디트를 방문해 근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일자리 창출 모범기업으로 선정된 메디트는 장민호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창업한 회사로 주목받았다. 고용노동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내하도급 직접고용 압박 나선 정부 “사내하도급 활용은 장기적으로 기업 경영에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없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경기 파주시에 있는 물류업체인 인터파크로지스틱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업들에 사내하도급 직... 2 이재갑 "내년 최저임금에 우려 있을 것…근로장려금 등 지원" "경제·고용 등 고려한 판단…노·사·공익위원 전원 의결 참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낮게 결정돼 저임금 노동자 생활 안정에 대한 ... 3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日 수출규제 3개 품목, 특별연장근로 즉시 허용"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이 22일 일본의 경제보복을 ‘재난 사태’로 규정하고 관련 업종에 대한 특별연장근로를 즉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