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명일테니스장 준공…내달부터 정식 운영 입력2019.09.18 09:50 수정2019.09.18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동구는 20일 오후 6시 명일테니스장 준공식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명일테니스장은 명일동 221-1 공원 인근 6천709㎡ 규모 부지에 인조잔디 테니스코트 5면, 탈의실, 샤워실 등을 갖췄다. 공사비는 총 14억원이 들었다. 강동구는 이달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한 뒤 10월 1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는 강동구 생활체육과(☎ 02-3425-5272)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한동훈 배신자' 비판에 "천박한 정치집단의 프레임"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하면서 일부 보수 진영 인사로부터 '배신자'라 비난받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배신자'라 ... 2 이재명 "국힘, 주도권 가져도 좋아…국정협의체 참여해 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이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모든 논의의 주도권은 국민의힘... 3 [속보] 공조본, 尹 18일 출석요구 예정…내란·직권남용 혐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