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는 환경플랜트 업체인 해창의 주식 2천325만4천666주를 174억4천여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81.7%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사업 다각화 및 지분 확대를 통한 책임경영 강화"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