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프로야구 선수 출신 야구 전문가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선발한 LG유플러스 가입자 3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레슨은 다음달 19일 서울 목동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한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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