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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 역사' 공유 도시 한 곳에 모인다…28일 부여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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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충남도·부여군 '교류 협력 활성화 포럼' 공동 주최
    '백제 역사' 공유 도시 한 곳에 모인다…28일 부여서 포럼
    백제 역사를 공유하는 도시들이 참여하는 '백제 역사문화 도시 교류 협력 활성화 포럼'(이하 포럼)이 제65회 백제문화제가 개막하는 28일 오전 충남 부여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열린다.

    16일 부여군에 따르면 군과 서울시, 충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100가지 즐거움이 넘치는 백제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 아래 박원순 서울시장이 '백제 역사문화 선양 및 백제 역사문화 도시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포럼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 관계자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군은 서울 송파구·강동구, 충남 공주시, 경기 하남시, 전북 익산시, 전남 나주시·영암군, 인천 연수구 등 백제권 자치단체장을 초청한 상태다.

    포럼에서는 자치단체 간 교류 협력을 넘어 백제권 역사문화 축제·관광 활성화, 한성백제 등 백제 역사지구 세계유산 추가 등재, 백제권 문화 균형 발전 모델 제시, 백제 역사문화 도시 네트워크 구성 등을 논의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서울시와 충남도 등 백제 역사문화권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등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며 "백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65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공주·부여 일원에서 '한류 원조 백제를 즐기다 - 백제의 의식주'를 주제로 펼쳐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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