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탓 연기 '고창문화재 야행' 20일 개막
전북 고창군은 태풍 '링링' 때문에 연기했던 '2019년 고창문화재 야행(夜行)'을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고창읍성 일원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고창문화재 야행은 고창읍성의 야경을 감상하고 풍성한 문화행사를 즐기는 한밤의 문화재 체험행사다.

200여년 역사의 '민속 대동놀이', 창작 뮤지컬 '정화수 치성', '한밤의 백중싸움', 각종 버스킹 공연 등이 마련된다.

공예를 포함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6일 행사를 열 예정이었으나 태풍의 북상으로 강풍과 폭우가 예상되자 연기 결정을 내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