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환경·에너지산업전 18일 개막…321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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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5개국 321개사가 803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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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부산상수도사업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르노삼성차, LS산전, 포스코건설, KT,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대한 LPG협회, 부산테크노파크, 우리집햇빛발전소 등이 참가한다.
전시회는 환경산업관, 신재생에너지관, 가스산업관, 전력·발전관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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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기간 환경·에너지 관련 공공기관들이 구매자로 참가하는 공공기관 내수 상담회와 코트라 초청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전시회 입장권은 엔텍(ENTECH) 홈페이지(www.entechkorea.net)에서 사전 신청하면 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별도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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