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박물관, '방, 조선시대 생활모습'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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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박물관 관계자는 “실용성과 조형성, 기술력을 갖춘 가구는 우리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었다”며 “세련된 멋을 풍기는 목가구 등 우리 문화유산을 감상하며 선인들의 지혜와 안목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성인 3000원, 학생 2000원. 일요일은 휴관한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