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군인 가족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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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이 지역 내 군인 가족을 위한 인문학 소통 콘서트를 마련한다.
군인 가족 평생학습 프로젝트인 인문학 콘서트는 21일 오후 2시부터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부는 어린왕자 샌드아트를 통한 가족 인문학 프로그램, 2부는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가족 과자집 만들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철원에서 근무하는 군인 가족과 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복한 군인 가정을 만들어가고, 나아가 이들이 철원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군인 가족 평생학습 프로젝트인 인문학 콘서트는 21일 오후 2시부터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부는 어린왕자 샌드아트를 통한 가족 인문학 프로그램, 2부는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가족 과자집 만들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철원에서 근무하는 군인 가족과 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복한 군인 가정을 만들어가고, 나아가 이들이 철원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