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경남과 울산 대체로 맑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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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13일 경남과 울산은 대체로 맑아 한가위 보름달을 관찰할 수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경남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겠다.
최고 기온은 경남 26∼29도 분포, 울산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2도 높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달을 볼 수 있으나 울산은 구름이 많아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해가 뜨는 시각은 울산 오후 6시 26분, 김해 6시 27분, 창원 6시 28분, 진주 6시 30분, 거창 6시 32분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울산과 경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좋음'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경남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겠다.
최고 기온은 경남 26∼29도 분포, 울산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2도 높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달을 볼 수 있으나 울산은 구름이 많아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해가 뜨는 시각은 울산 오후 6시 26분, 김해 6시 27분, 창원 6시 28분, 진주 6시 30분, 거창 6시 32분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울산과 경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좋음'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