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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 내년 약학대 신설 앞두고 '잰걸음'…11월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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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건물 마련·교수 채용 공고 준비 한창

    제주대학교가 내년 약학대학 신설을 앞두고 잰걸음을 내고 있다.

    제주대 내년 약학대 신설 앞두고 '잰걸음'…11월 원서접수
    제주대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020학년도 제주대 약학대학 원서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입생 정원은 30명으로 이 중 10명은 지역인재로 선발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월 내년에 약학대학을 신설할 대학으로 제주대와 전북대를 최종 선정했다.

    약학대 신설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대는 약학대 운영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제주대는 지난 7월부터 약학대 1호관으로 활용할 대학 제2도서관(지하 1층·지상 3층) 설계 용역에 들어갔다.

    제주대는 10월 말 설계를 완료하고 11월에 시공자를 선정, 12월부터 3개월간 리모델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대 시설과 관계자는 "제2도서관은 열람실로 활용되는 공간으로, 정리할 것이 많지 않아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계획대로 리모델링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혹시 다소 늦어지더라도 상반기 내에는 끝마칠 수 있기 때문에 신입생을 소화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한 빨리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학대 교수 채용 공고도 이르면 이달 내 진행된다.

    제주대는 특히 늦어도 11월까지 교수 채용을 마무리해 내년 3월부터 시작하는 학사 일정에 지장이 없게 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대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교수 채용 계획은 밝힐 수 없다"면서 "하반기 종합 감사가 예정돼 있어 교수 채용 공고 시기가 유동적이지만 10∼11월 채용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대는 2015년부터 신약개발과 부족한 약사 인력 수급을 위해 약학대학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해왔다.

    제주대는 국립대로서 의학 관련 학과는 물론 의학전문대와 대학병원 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약대 유치의 필연성을 강조해 왔다.

    dragon.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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