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임신 6개월 남편과 다정하게 한 컷…`이렇게 잘생겼었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슬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아, 세상은 너무 넓고 신기한 거 투성이다! 너 깜짝 놀랄 준비 단단히 하고 있어!"라고 적었다.
이어 박슬기는 "가장 첫째로 놀랄 일은 #내가니애미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남편과 괌으로 태교여행을 떠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7월, 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만에 임신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