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생일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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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1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54세 생일에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방글라데시 노동당 대표단을 만나 담화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한 후 귀국했다.
▲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이 11일 평양을 방문한 스페인 인민공산당 대표단을 만나 담화했다고 중앙통신은 보도했다.
대표단장인 빅토르 마누엘 루카스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이 자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다.
리수용 부위원장은 같은날 귀국한 불가리아-북한친선의원단 대표단과도 담화했다.
▲ 전국여성예술소조종합공연 '일편단심 태양을 따르는 충정의 꽃으로 피여나리라'가 11일 여성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리일환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과 장춘실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등이 관람했다.
▲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컵물에뛰여들기(다이빙)경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대표단이 11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북한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씩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방글라데시 노동당 대표단을 만나 담화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한 후 귀국했다.
▲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이 11일 평양을 방문한 스페인 인민공산당 대표단을 만나 담화했다고 중앙통신은 보도했다.
대표단장인 빅토르 마누엘 루카스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이 자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다.
리수용 부위원장은 같은날 귀국한 불가리아-북한친선의원단 대표단과도 담화했다.
▲ 전국여성예술소조종합공연 '일편단심 태양을 따르는 충정의 꽃으로 피여나리라'가 11일 여성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리일환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과 장춘실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등이 관람했다.
▲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컵물에뛰여들기(다이빙)경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대표단이 11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북한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씩을 획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