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불법 파견 판정을 받고 정규직 전환을 꿈꿔온 수납원들을 영원히 비정규직을 만들어 버린 이강래 사장을 용서할 수 없다"며 불법 파견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강래 사장이 (남원에서) 내년 총선에 나선다면 이를 반드시 막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고향인 남원에서 16∼18대에 걸쳐 국회의원을 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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