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러가 보는 미디어 트렌드 '구글-정책기자단 미디어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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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10일 서울 대치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구글-범정부 정책기자단 미디어 포럼'을 열었다.
문체부 국민소통실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100명과 각 부처 정책을 홍보하는 영상기자단 210여 명이 참석해 구글의 콘텐츠 담당자와 함께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따른 정책 홍보의 방향을 짚어보고 최신 흐름에 맞는 홍보 영상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구글 관계사인 유튜브의 권은진 콘텐트 파트너십팀 매니저가 '구글러에게 들어보는 미디어 트렌드'를 주제로 영상 미디어의 흐름과 향후 방향을 소개했다.
유튜브 콘텐츠 기획사 하우투의 김형진 대표는 '유튜브에 적합한 영상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영상 제작법과 미디어 정책 홍보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정책기자단은 정부 대표 포털 '정책브리핑(www.korea.kr)'과 정부 대표 누리소통망(SNS) 채널에서 활동하며, 국민의 눈으로 정부 정책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기사화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문체부가 운영하는 정책기자단은 2008년 30명으로 출발해 1천명으로 늘었다.
매년 39개 부처 주요 정책에 대해 약 800건의 정책홍보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체부 국민소통실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100명과 각 부처 정책을 홍보하는 영상기자단 210여 명이 참석해 구글의 콘텐츠 담당자와 함께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따른 정책 홍보의 방향을 짚어보고 최신 흐름에 맞는 홍보 영상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구글 관계사인 유튜브의 권은진 콘텐트 파트너십팀 매니저가 '구글러에게 들어보는 미디어 트렌드'를 주제로 영상 미디어의 흐름과 향후 방향을 소개했다.
유튜브 콘텐츠 기획사 하우투의 김형진 대표는 '유튜브에 적합한 영상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영상 제작법과 미디어 정책 홍보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정책기자단은 정부 대표 포털 '정책브리핑(www.korea.kr)'과 정부 대표 누리소통망(SNS) 채널에서 활동하며, 국민의 눈으로 정부 정책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기사화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문체부가 운영하는 정책기자단은 2008년 30명으로 출발해 1천명으로 늘었다.
매년 39개 부처 주요 정책에 대해 약 800건의 정책홍보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