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10% 이상 상승, 저력있는 드라마 제작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저력있는 드라마 제작사
09월 03일 DB금융투자의 황현준 애널리스트는 팬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동사는 드라마/예능 등의 영상 콘텐츠 제작, OST 음반 제작, 배우 매니지먼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올해 2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드라마 78%, 임대사업 10%, OST(음반/음원) 3%, 기타 9%로 드라마 제작이 핵심이며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등이 대표작이다. 동사는 긴 업력과 더불어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태왕사신기>의 박경수 등 약 20명의 작가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