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은 박영선 중기부 장관 입력2019.09.10 02:09 수정2019.09.10 02:0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추석을 앞둔 9일 대전 중리동 전통시장인 중리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벤처기업부, 화성 향남읍.성남 상대원동 등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경기도는 화성시 향남읍·팔탄·정남면(기계장비), 성남시 상대원1동(식품제조), 안양시 관양동(전자부품) 등 3개소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rsquo... 2 한국 스타트업 4개사, 태국 진출 계약체결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4개사가 태국 기업과 손잡고 태국 시장진출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지난 2일 태국 방콕에서 ‘한·태국 스타트업 서밋 ... 3 중기부, 제1차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열고 중소기업을 위한 적극행정 본격 시동 일하는 방식 혁신, 규제 개선 및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 대한 확실한 보상 등 적극행정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노력에 속도가 붙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김학도 차관 주재로 30일 제1차 ‘적극행정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