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은 시설자금 5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3년 3월 4일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