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얼마나 셌으면…" 플라스틱 중앙분리대 100m 가량 밀려 입력2019.09.07 08:37 수정2019.09.07 0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전 4시 11분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입구 도로에 설치된 플라스틱 중앙분리대가 강풍에 100m 가량 밀려나면서 3개 차선을 막았다.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비상 근무 중이던 경찰은 도로를 통제한 상태로 플라스틱 중앙분리대를 제자리로 다시 이동시켰다. 경찰은 비교적 가벼운 플라스틱 중앙분리대가 바람에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1만8000원' 혜택에 인기 폭발…벌써 '300만명' 썼다 전국에서 쓸 수 있는 교통카드 'K-패스' 가입자가 사업 시행 열 달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K-패스 이용자는 월평균 1만8000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 2 “피아노의 미래, 아시아에서 찾는다” “피아노 음악을 20세기에 이끈 곳이 러시아라면 21세기는 아시아가 될 겁니다. 한·중·일 피아니스트들과 협력해 아시아만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고 싶습니다.”한상일 아시아퍼... 3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