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옛 남자친구와 교제했던 여성 집 침입·재물손괴 집행유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옛 남자친구와 교제했던 여성 집 침입·재물손괴 집행유예
    교제했던 남성이 같은 기간 다른 여성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해당 여성의 집에 침입해 가재도구 등을 파손한 혐의로 5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 김정석 부장판사는 주거침입과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1·여)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공소내용을 보면 A씨는 자신이 사귀었던 남성이 같은 기간에 다른 여성인 B씨를 만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B씨에게 전화로 항의하려 했으나 B씨가 받지 않자, 집으로 찾아가 해코지하기로 결심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26일 오후 3시께 부산의 B씨 집에 찾아가 B씨 행세를 하면서 열쇠 수리공에게 의뢰, 잠긴 출입문을 열도록 했다.

    A씨는 집안으로 침입해 냉장고, TV, 식탁 등 가전제품과 가재도구를 넘어뜨리거나 집어던졌다.

    또 가위로 옷과 신발을 찢었다.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B씨의 승용차 보닛과 문짝 등을 돌로 긁기도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탈취했다" 신고…경찰, 사실관계 확인

      자신이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탈취한 범인이라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지난달 28일 이 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신고자는 국세청이 코인을 복구할 ...

    2. 2

      日, 3·1절 앞두고 김창열 이어…사회운동가 박석운 입국 거부

      가수 김창열에 이어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가 3·1절을 앞두고 일본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지난달 27일 오후 10시께 일본 ...

    3. 3

      '저성과자' 퇴직금 4억 줬더니…위로금 노린 '우수사원'의 반전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성과평가 상위 2.9%인 에이스급 직원이 회사가 진행 중인 '특별퇴직'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하자 1억4000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패소했다. 법원은 '저성과자'를 우선 퇴직시키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