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단독 신청…유치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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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추진하는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북도는 6일 국제마스터스게임협회(IMGA)로부터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단일 접수, 단독후보'라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달 30일 대회 유치를 신청했다.
대만·태국·몽골·뉴질랜드 등이 대회 유치에 관심을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치신청은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10월 1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MGA '적격심사'를 통과하면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된다.
아·태마스터스대회는 국가대표 은퇴 선수, 클럽소속 선수, 아마추어 선수 등 중장년층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분야 국제대회다.
/연합뉴스
전북도는 6일 국제마스터스게임협회(IMGA)로부터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단일 접수, 단독후보'라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달 30일 대회 유치를 신청했다.
대만·태국·몽골·뉴질랜드 등이 대회 유치에 관심을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치신청은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10월 1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MGA '적격심사'를 통과하면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된다.
아·태마스터스대회는 국가대표 은퇴 선수, 클럽소속 선수, 아마추어 선수 등 중장년층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분야 국제대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