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삼성전자에 LTE 관련 특허 제공 라이선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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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업체 샤프는 LTE를 포함하는 무선통신규격 필수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삼성전자와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샤프는 W-CDMA, LTE, LTE 어드밴스드, 5세대 이동통신(5G) 규격에 관한 6천건 이상의 필수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해 다수의 기업이 자사의 규격 필수 특허 라이선스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도통신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무선기술 특허를 둘러싸고 삼성전자와 중국 화웨이 등이 출원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스마트폰 제조에 서로의 특허가 불가결해진 가운데 샤프가 삼성에 LTE 관련 특허를 제공하는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샤프는 W-CDMA, LTE, LTE 어드밴스드, 5세대 이동통신(5G) 규격에 관한 6천건 이상의 필수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해 다수의 기업이 자사의 규격 필수 특허 라이선스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도통신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무선기술 특허를 둘러싸고 삼성전자와 중국 화웨이 등이 출원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스마트폰 제조에 서로의 특허가 불가결해진 가운데 샤프가 삼성에 LTE 관련 특허를 제공하는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