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요코하마 열차·트럭 충돌…1명 사망 31명 부상 입력2019.09.05 17:19 수정2019.12.04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요코하마시의 한 열차 건널목에서 열차와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은 트럭이 철길을 건너려 진입하다 열차와 충돌해 열차가 탈선하고 트럭에 불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구조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AFP통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인터폴과 공조로 국외도피사범 133명 검거 경찰청이 인터폴과 공조해 아시아 전역에서 국외도피사범 241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청이 공동 주관자 지위로 인터폴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은 1964년 인터폴 가입 이후 처음이다. 아세안 9개국을 비롯해 한&... 2 홍콩 시위대 "캐리 람, 가짜 양보…계속 싸울 것" 홍콩 정부 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이 지난 4일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일명 송환법) 철회를 공식 발표했지만 홍콩 시민들의 저항은 계속되고 있다. 시위대는 다섯 가지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수용할... 3 통상본부장, 아세안 회의 연달아 참석…"신남방정책 협력"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관련 회의에 연달아 참석해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협력을 요청할 에정이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며 유 본부장은 8∼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