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민간공원' 사업자 관련 광주시청 압수수색 입력2019.09.05 10:22 수정2019.09.05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 민간공원 특례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했다. 5일 광주지검과 광주시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광주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경실련은 앞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부실평가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부정과 비리 의혹이 있다며 관련 공무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d-2시간 여의도 '탄핵촉구' 집회 현장 "민주주의는 시민이 만드는 것"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동 여의도에는 이른 시간부터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국회앞부터 동여의도의 여의도 공원 2차로까지 1km 가량 거리는 가족단위 시민들과 ... 2 [포토] 오늘도 탄핵 반대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된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자유통일당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 지지 및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을 촉구하... 3 강남 대치동 신축건물 공사장서 불…30여명 대피 14일 낮 12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 등 30여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인력 78명과 차량 22대를 동원해 약 20분 만인 오후 1시 8분께 불...